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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파리 패럴림픽 대회가 다가오면서, 전 세계의 장애인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애인 태권도는 그 역동성과 기술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정훈과 이동호 선수는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한국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프로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패럴림픽 태권도 남자대표팀
주정훈
스포츠 등급 K44
생년월일 1994년 2월 13일
소속시도/팀 서울/SK에코플랜트
주요 경력
- 2023 멕시코 세계장애인선수권대회 2위
- 2023 파리 세계장애인태권도그랑프리 1위
-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1위
- 2020 도쿄 패럴림픽대회 3위
이동호
스포츠 등급 K44
생년월일 2003년 10월 21일
소속시도/팀 전북/전라북도장애인태권도협회
주요 경력
- 2024 파라 아시아선수권 3위
- 2024 아시아대륙선발전 1위
-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5위
- 2021 아시안파라유스게임 1위
종목별 선수 정보
양궁
배드민턴
보치아
카누
골볼
그 외
더 궁금하신 2024 파리 패럴림픽 종목별 선수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에서 한국 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은 그들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주정훈과 이동호 선수는 각자의 노력과 열정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장애인 스포츠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입니다. 이들의 경기를 통해 우리는 장애를 극복하고 도전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의 대회에서 이들이 보여줄 멋진 모습과 성과를 기대하며, 많은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