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2024년 파리 패럴림픽은 전 세계 장애인 선수들이 모여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어내는 자리입니다. 그중에서도 장애인 유도는 기술과 정신력이 결합된 종목으로, 선수들의 끈기와 열정이 빛나는 경기가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을 대표할 이민재 선수와 김동훈 선수는 각자의 독특한 배경과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도전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줄 것입니다. 두 선수의 프로필을 살펴보겠습니다.
패럴림픽 유도 남자대표팀
이민재
스포츠 등급 J2-60kg
생년월일 1991년 3월 2일
소속시도/팀 경기/평택시청
주요 경력
- 2023 카자흐스탄 아시아챔피언십 2위
- 2022 IBSA 세계유도 그랑프리 안탈리아 개인전 2위
-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인전 2위
-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인전 3위
김동훈
스포츠 등급 J2-73kg
생년월일 1999년 5월 8일
소속시도/팀 서울/예금보험공사
주요 경력
- 2023 카자흐스탄 아시아챔피언십 3위
- 2022 IBSA 세계유도 그랑프리 안탈리아 3위
종목별 선수 정보
양궁
배드민턴
보치아
카누
골볼
그 외
더 궁금하신 2024 파리 패럴림픽 종목별 선수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이민재 선수와 김동훈 선수의 경기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줄 것입니다. 이들은 그동안의 노력과 훈련을 통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그 결과는 한국 장애인 유도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이들의 여정을 지켜보며, 많은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장애인 스포츠의 발전과 선수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합시다!